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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2005년 4월, 연수이야기-수영장 그만두다 [5]  나 2005/04/13 641 95
63   2005년 4월, 연수이야기-애교댄스와 오페라의 유령 [2]  나 2005/04/13 667 116
62   2005년 4월, 연수이야기-드디어 수영수업받다. [4]  나 2005/04/03 724 155
61   2005년 3월, 연수 이야기-은물3,4번째  나 2005/04/02 734 134
60   2005년 3월, 현지 이야기-현지와 색깔인지  나 2005/04/02 700 120
59   2005년 3월, 연수,하윤이야기- 관악산물에 발담그기 [1]  나 2005/04/02 611 128
58   2005년 3월, 연수이야기-수영등록하다 [3]  나 2005/03/28 706 128
57   2005년 3월, 하윤이 이야기 -표정 퍼레이드 [1]  seoanjung 2005/03/25 715 131
56   2005년 3월, 연수이야기-은물두번째 시간 [1]  seoanjung 2005/03/25 722 134
55   2005년 3월, 연수와 엄마의 대화 + 현지의 작품 [3]  나 2005/03/21 634 116
54   2005년 3월, 연수이야기-은물을 시작하다. [2]  나 2005/03/17 716 125
53   2005년 3월, 하윤이 이야기-내가 할거야 [2]  나 2005/03/17 689 127
52   2005년 3월, 골드북에서 [2]  나 2005/03/17 689 125
51   2005년 3월, 현지 이야기- 현지 어르기 [1]  나 2005/03/16 642 102
50   2005년 3월, 현지 이야기-유치원입학날 [4]  나 2005/03/09 563 94
49   2005년 3월, 연수이야기  나 2005/03/09 637 119
48   2005년 3월, 현지 이야기  나 2005/03/04 754 135
47   2005년 3월, 연수이야기- 책상이 생겼어요 [4]  나 2005/03/04 660 103
46   2005년 2월, 현지이야기- 유치원 2차 오리엔테이션 [3]  나 2005/02/28 625 118
45   2005년 2월, 연수이야기-식물공주  나 2005/02/11 673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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