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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2006년 12월, 하윤이 이야기 - 감각기관 [4]  나 2007/01/04 598 79
123   2006년 12월, 연수의 유치원 발표회 날 [6]  나 2006/12/20 653 119
122   2006년 11월, 세자매이야기 - 발레복 [6]  나 2006/12/02 663 88
121   2006년 11월, 현지 이야기 - 엄마, 난 날고 싶어 [3]  나 2006/11/12 699 114
120   2006년 10월, 연수와의 데이트  나 2006/10/27 725 110
119   2006년 8월, 하윤이 이야기 -나는 더 놀고 싶어 [4]  나 2006/09/06 701 82
118   2006년 7월, 연수이야기 - 미술관과 가베  나 2006/07/27 858 123
117   2006년 7월, 현지 이야기-손꼽아 기다린 생일날 [6]  나 2006/07/27 667 98
116   2006년 7월, 파자마 나이트와 연수이야기 [3]  나 2006/07/17 674 107
115   2006년 6월, 세자매 이야기 [2]  나 2006/06/12 786 96
114   2006년 6월, 연수이야기 - My Philippines & My America [2]  나 2006/06/07 673 98
113   2006년 5월, 롤러블레이드 타고~ [4]  나 2006/06/05 684 110
112   2006년 5월, 연수이야기 - 1박2일 캠프에 가다 [2]  나 2006/05/18 624 76
111   2006년 5월, 롤러블레이드 타는 세자매 [12]  나 2006/05/14 749 101
110   2006년 5월, 하윤이이야기 - 아플지라도 [4]  나 2006/05/07 763 138
109   2006년 4월, 세자매이야기 - 우린 달라요!  나 2006/05/07 727 123
108   2006년 5월, 연수이야기 -빗소리가 듣고 싶어요  나 2006/05/06 655 99
107   2006년 4월, 연수이야기 - 파마했어요! [2]  나 2006/04/10 735 144
106   2006년 4월, 현지 이야기 - 어린이집에 가다 [3]  나 2006/04/03 715 119
105   2006년 3월, 하윤이 이야기 - 세돌이 되어요 [8]  나 2006/03/25 682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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