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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환경운동가  나 2005/09/25 865 141
28   호동이 나오는거 꼭~ 보자~  나 2004/12/12 591 98
27   초코머핀과 바나나쥬스  나 2006/03/15 795 133
26   장갑장사를 해볼까?  나 2006/01/22 830 138
25   자식된 도리 [3]  나 2004/12/10 599 98
24   인기가 많아서...  나 2006/08/20 832 150
23   이쯤 되었으면  나 2005/04/09 876 154
22   왜 이렇게 작아?  나 2004/12/05 663 115
21   왜 사과를 안 깍아 주지?  나 2004/12/31 589 87
20   연수의 달콤~한 말 [2]  나 2007/02/07 876 134
19   연수가 보내온 편지2  나 2005/11/20 890 133
18   연수가 보내온 편지 [3]  나 2005/04/16 1027 144
17   엄마는 행운아가 아니야!  나 2005/01/03 645 93
16   엄마는 욕심쟁이 [3]  나 2006/09/06 885 150
15   엄마 그건...  나 2007/10/19 957 144
14   어쩌면...  나 2006/03/21 882 177
13   아이디어 버스 [1]  나 2005/04/09 849 122
12   아빠에게 고맙다고 해!  나 2004/12/15 657 104
11   샌드위치도 마녀라는 뜻이야?  나 2004/12/01 474 92
10   삼행시 [2]  나 2006/03/31 772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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