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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2005년 4월, 현지와 하윤이 이야기- 또! [1]  나 2005/04/18 698 125
83   2004년 11월 26일 연수 이야기 [2]  나 2004/11/27 690 135
82   2006년 2월, 연수이야기 - 나의 벗, 연수 [5]  나 2006/02/24 689 115
81   2005년 3월, 하윤이 이야기-내가 할거야 [2]  나 2005/03/17 689 127
80   2005년 3월, 골드북에서 [2]  나 2005/03/17 689 125
79   2006년 1월, 연수이야기-150피스 퍼즐을 맞추다 [2]  나 2006/01/03 688 113
78   2006년 5월, 롤러블레이드 타고~ [4]  나 2006/06/05 684 110
77   2011년 3월, 세자매이야기 - 전학과 함께 새 학년을 맞이한 아이들 [4]  나 2011/03/19 683 119
76   2006년 3월, 하윤이 이야기 - 세돌이 되어요 [8]  나 2006/03/25 682 72
75   2005년 11월, 드레스를 입고서 [3]  나 2005/11/25 682 126
74   2005년 2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 2005/02/11 682 120
73   2006년 2월, 연수이야기- 야호, 생일이다! [2]  나 2006/02/08 676 100
72   2006년 7월, 파자마 나이트와 연수이야기 [3]  나 2006/07/17 674 107
71   2005년 12월, 세자매이야기 - 요즘 세자매는 [6]  나 2005/12/29 674 100
70   2006년 6월, 연수이야기 - My Philippines & My America [2]  나 2006/06/07 673 98
69   2005년 2월, 연수이야기-식물공주  나 2005/02/11 673 109
68   2005년 12월, 첫눈을 맞으며 [2]  나 2005/12/05 670 138
67   2006년 7월, 현지 이야기-손꼽아 기다린 생일날 [6]  나 2006/07/27 668 98
66   2004년 11월 26일 아침의 세자매 [3]  나 2004/11/27 668 110
65   2005년 11월, 현지 이야기-나도 수수께끼 내고 싶단 말이야 [4]  나 2005/11/27 667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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