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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2006년 3월, 현지이야기 - 엄마와 함께 2 [2]  나 2006/03/21 664 114
103   2006년 3월, 세자매의 인형놀이 변천사  나 2006/03/20 883 159
102   2006년 3월, 연수와 하윤이 이야기 2 - 새로운 생활 [4]  나 2006/03/10 626 103
101   2006년 3월, 현지이야기 - 엄마와 함께 [2]  나 2006/03/10 594 94
100   2006년 3월, 연수와 하윤이 이야기1 - 입학식 [2]  나 2006/03/09 642 119
99   2006년 2월, 연수이야기 - 나의 벗, 연수 [5]  나 2006/02/24 689 115
98   2006년 2월, 세자매이야기 - 새해 계획 [4]  나 2006/02/10 703 113
97   2006년 2월, 연수이야기- 야호, 생일이다! [2]  나 2006/02/08 676 100
96   2006년 2월, 세자매이야기 - 미술방이 생겼어요 [7]  나 2006/02/03 660 88
95   2006년 1월, 하윤이 이야기- 피가 나 [6]  나 2006/01/18 603 98
94   2006년 1월, 세자매 이야기 -내 생일날 노래방에서 [9]  나 2006/01/18 632 95
93   2006년 1월, 연수이야기-150피스 퍼즐을 맞추다 [2]  나 2006/01/03 688 113
92   2005년 12월, 세자매이야기 -송구영신 [2]  나 2006/01/01 717 141
91   2005년 12월, 세자매이야기 - 요즘 세자매는 [6]  나 2005/12/29 674 100
90   2005년 12월, 대박 크리스마스 [8]  나 2005/12/26 714 117
89   2005년 12월, 인형 그려주세요 [3]  나 2005/12/21 560 100
88   2005년 12월, 하윤이 이야기- 배가 아파 [5]  나 2005/12/15 579 101
87   2005년 12월, 첫눈을 맞으며 [2]  나 2005/12/05 670 138
86   2005년 11월, 현지 이야기-나도 수수께끼 내고 싶단 말이야 [4]  나 2005/11/27 667 115
85   2005년 11월, 드레스를 입고서 [3]  나 2005/11/25 682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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