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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2007년 2월, 연수이야기- 일본여행 후기 [2]  나 2007/02/28 654 99
163   2004년 11월 26일 아침의 세자매 [3]  나 2004/11/27 668 110
162   2004년 11월 26일 연수 이야기 [2]  나 2004/11/27 690 135
161   2004년 11월 26일 연수 이야기 [1]  나 2004/11/27 744 167
160   2004년 11월 26일 현지 이야기 [1]  나 2004/11/27 740 146
159   2004년 11월 29일 x-mas나무 옆의 세자매 [1]  나 2004/11/30 793 162
158   2004년 12월 12일 현지 이야기 [3]  나 2004/12/12 624 91
157   2004년 12월 13일, 현지 이야기-예술적 감각 [4]  나 2004/12/15 612 98
156   2004년 12월 1일 연수 이야기 [1]  나 2004/12/01 734 120
155   2004년 12월 3일, 현지 이야기 [1]  나 2004/12/04 699 130
154   2004년 12월 연수이야기  나 2004/12/30 718 141
153   2004년 12월 하윤이 이야기 [2]  나 2004/12/05 754 141
152   2004년 12월, 하윤이 이야기 [6]  나 2004/12/15 699 119
151   2004년 12월, 현지 이야기  나 2004/12/19 641 90
150   2004년 한해를 정리하며- 세자매에게 [3]  나 2004/12/31 638 94
149   2005년 10월, 다시 은물 시작하다.  나 2005/10/05 776 129
148   2005년 10월, 던킨 도너츠에서 [2]  나 2005/11/01 722 126
147   2005년 10월, 우리나라 생일이래(개천절)  나 2005/10/04 731 125
146   2005년 10월, 이사 온 집에서의 장보기 [4]  나 2005/10/26 761 130
145   2005년 11월, 드레스를 입고서 [3]  나 2005/11/25 682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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