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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25 09:54:53, Hit : 385, Vote : 59
 프랑스의 범선 미스틱

미스틱은 18세기에 프랑스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이 배는 지중해의 작은 범선이라 불리는 지벡과 같은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벡은 3개의 돛대에 삼각형의 돛을 달고 있었지만 미스틱은 3개의 돛대 중 앞 돛대에만
큰 삼각돛을 장착하고 주 돛과 작은 돛에는 사각돛을 달았습니다.

삼각돛은 앞에서 부는 바람을 이용하고 사각돛은 뒤에서 부는 바람을 이용합니다.
이렇게 어떠한 바람도 잘 이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미스틱은 19세기에 가장 빠른 범선 중 하나였습니다.

이 배는 지중해를 오가던 무역용 상선이었으며, 해적들의 공격에 대비하여 18개의 대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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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탑>

통일신라 경덕왕 10년(751년)에 김대성의 발원으로 창건된 사찰인 경주의 <불국사> 경내
동쪽에 자리한 다보탑은 현재의 부처인 석가여래의 설법을 찬양하는 모습을 나타낸 것으로
서쪽의 석가탑과 함께 우리나라의 가장 대표적인 석탑입니다.

백제의 석공 아사달과 아사녀의 슬픈 전설이 깃든 다보탑은 일명 유영탑(그림자가 비치는 탑)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다보탑은 단단한 화강암으로 만든 석탑이지만, 참신한 발상으로 목조건축의 복잡한 구조를 산만하지 않게
표현한 작품이며 통일신라시대 미술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1층 탑신의 석사자는 본래 각 면에 1구씩 4구가 있었다고 전해지나 일제시대에 3구는 사라지고
현재 1구만 남아있습니다.
이에 유실된 3구의 석사자를 되찾기 위한 노력이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아직까지 그 행방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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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크트 바실리 대성당>

러시아는 15~17세기 대내외적으로 활발한 정복활동을 볼여 전성기에 도달하였습니다.
이는 러시아 황제 이반 4세가 몽고 카잔한국을 정벌하고 시베리아 영토를 장악하였다는
역사적 맥락을 기반으로 합니다.

바로 이 시기에, 이반 4세는 전승을 기념하여 모스크바 중심부에 있는 붉은광장에
상크트 바실리 대성당을 축조하였습니다.

당시 건축가 보스토니크와 파르마가 참여하였는데, 너무나 아름답게 만든 나머지
다시는 이토록 아름다운 건축물을 만들 수 없도록 눈을 멀게 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 성당은 화려한 비잔틴 양식과 함께, 슬라브족 고유의 문화와 정신을 담고 있어
러시아의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건축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연수 (2011-06-25 09:20:59)  
하윤아 이거 네가 쓴 거 아니지?
종이 베껴 쓴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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