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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현지(2010-08-08 11:25:38, Hit : 464, Vote : 102
 어제는 나의 생일

엄마, 어제가 나의 생일이였던 것은 기억 하지?
기념으로 아이스링크장에 갔는데, 언니가 나한테 제일 듣고 싶은 음악이 뭐냐고 뭊고, 무슨 메시지를 보냈어. 그리고 조금 뒤에 전자판에다가                
                                                                  정현지님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라고 뜨고, '갈색 눈의 여자들' (싸인)이 나오고, 이 노래 알지?
'기억하고 있을까 우리 잠시 멀리 있던 날' 이 노래!! 가인과 조권이 부렀던 노래!

집으로 돌아 왔어. 케익 대신에 백설기~!
할아버지 선물은 피자, 할머니는 새 신발, 언니는 뜨게질 실과 줄, 동생은 4세트 지우개. 돈 지우개와 쥬스 아이스크림 지우개, 러브 지우개와 새우짱 지우개!!! 난 그 중 새우짱 지우개가 제일 좋아. *^^*

아, 그리고 할머니가 서울에 간데.



(2010-08-08 14:06:47)  
우와~
생일 정말 멋지게 보냈구나~!
엄마는 아직까지 한 번도 전광판으로 축하 메시지를 받아본 적이 없는데,
울 현지는 그런 멋진 경험을 했구나~~~~ 그때 기분이 어땠어?
궁금궁금궁금궁금~ ^^

그나저나 연수는 그런걸 어떻게 알았을까?
스케이팅 타는 동안 참 기분이 좋았을 것 같아. 그랬니? ^^

엄마, 아빠는 없었지만 온 식구가 현지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주었구나~!
엄마의 너무너무 사랑스런 딸 정현지야!

생일, 다시 한 번 더 진심으로 축하해~
늘 지금처럼만 건강하고, 예쁘고, 바르고, 영리하길 바라~~
ps. 네가 원한다면 지금보다 더 멋져져도 괜찮아~ *^^*
(2010-08-08 14:07:27)  
참, 우리 내일 만나자~~
아, 너무 보고 싶다~~ *^^*
정연수 (2010-08-08 16:51:40)  
현지야! 생일축하해~!
그리고 아빠는 치사하지?
내 글 쓴지 되게 오래되었는데 답글 한 번 안 올려주더라? 치사뽕!
정현지 (2010-08-08 19:55:01)  
아주 좋았어.

전광판에 나와.
그리고 응, 좋았어.

^_____^ 고마 고마

언니한테 달아 주는 답글:
그치그치???
아빠 (2010-08-08 22:17:09)  
아빠 돌아와서 엄마에게 현지 생일이야기 들었어.
정말 깜짝 놀랄 생일 선물이더라.

연수언니는 어떻게 그 순간에 현지를 위해 그런 멋진 생각을 했을까.

그리고 아빠는 ~ 치사뽕!~ 아니다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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