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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7-11 10:40:22, Hit : 781, Vote : 95
 누구나...

며칠 전에 혼자서 끙끙 앓았던 적이 있었다.
괜히 미안하고, 괜히 주제넘은 짓을 한 것 같고, 그동안 잠잠하던 피부병?이 또 생겨나고...
그렇게 몇시간동안 꽤 괴로워했었다.

그러다가 넘 힘들어 남편에게 전화를 했고 옆에서 듣고 있던 연수가
"그것 때문에 힘들었어?"
그런다.

그렇다고 대답하자 연수가 하는 말,
"괜찮아, 엄마. 실수 할 수도 있지. 사람은 그렇게 실수를 하면서 배워나가는 거야.
이번에 실수 했으니까 다음엔 안그러면 되잖아. 엄마도 나한테 그랬잖아. 뭐든지 잘하면 신이라고...
괜찮아, 엄마. 힘내"

갑자기 내 딸이 그렇게 커보일 수가 없었다.

ps. 힘들어 했던 그 일은 다행히 기분좋게 마무리 되었다. ^^



연변푸름이 (2016-09-21 21:02:09)  
애들을 배워 준대로 ,애들이 어른한테 다시 배워 주네요 ,아이들의 성장이 정말로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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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그건...
연수의 달콤~한 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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