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자매 이야기 ::: 세자매닷컴 :::

 

 





  (2006-03-31 22:07:18, Hit : 622, Vote : 74
 삼행시

연수가 다니는 유치원은 주말마다 과제가 나온다.
지난주 과제는 자기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어보는 거였는데

정, 정녕 내가 좋아하는 것을 고르자면

연, 연못처럼 맑고

수, 수정처럼 예쁜 친구들의 마음이 나는 좋다.

그 전에도 정연수란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어본 적이 있는데
그때는 우리 가족에 대한 사랑을 노래하고 있었고
이번에는 원에서의 생활내용(친구)이 담겨있다. ^^




놀이터2 (2006-04-01 03:38:32)
삼행시~~
정말 한편의 시 같아요.

요즘 둘째 이름을 어떻게 지을까 고민 중이거든요.
남편이 원씨라서 더 짓기가 힘드네요.
나중에 삼행시를 지을 날을 대비해서 더 신경을 써야 할 듯 싶어요. ^^

연못처럼 맑고...
수정처럼 예쁜 친구들...

연수는 좋은 친구들을 두었네요.
(2006-04-01 21:58:13)
아, 근데 아들인지 딸인지 벌써 아나요?

저도 세 아이 모두 이름 짓는다고, 정말 애 많이 먹었습니다.
행복한 고민, 마~니 마니 하세요~

Name
Memo      


Password


공포영화
어쩌면...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