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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15 00:09:39, Hit : 647, Vote : 87
 초코머핀과 바나나쥬스

유치원에 다니면서 부녀지간이 만나서 함께 하는 시간이 더 짧아진 요즘,
우연히 저녁시간이 맞아떨어져 울 식구 <지에스문고>에서 만나기로 했다.



연수가 지에스문고에 가는 이유는 책보다는 주로 사진 속의 초코머핀때문인데
초코머핀도 그냥 초코머핀만 먹는 것이 아니라 바나나쥬스랑 함께 먹는 초코머핀이 제격이라고 한다.

근데 오늘은 초코머핀은 있는데 바나나쥬스가 안된다고 한다.
(요 앞 번에는 초코머핀이 없어서 일주일동안 매일매일 머핀이 왔는지 안왔는지 확인 전화를 건 적이 있었다)

오늘 지에스문고 카페에 가서 초코머핀이 있다는 말을 듣고 환호를 지르던 연수,
뒤이어 바나나 쥬스는 안된다는 말을 듣고서 하는 말,

" 행복과 불행은 쌍으로 찾아온다더니 그 말이 딱 맞네."
엄마 :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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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장사를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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