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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9-25 04:22:20, Hit : 722, Vote : 97
 환경운동가

거의 4개월간 떨어져 지내다가 다시 만나 버들골에 가게 되었는데
한참 놀던 중에 돗자리 위로 올라와 있는 거미를 발견했다.

"거미다!"하는 외침과 동시에 하윤이와 현지가 거미를 죽이려고 손가락으로 찍어누르려고 할때
(거미가 아주 작았다)

내가 " 괜찮아. 왜 죽이려고해. 거미는 해로운 곤충도 아닌데 굳이 죽일 필요는 없잖아.
그냥 잡아서 밖으로 옮기자." 라고 말했더니

연수 왈, " 엄마가 언제부터 환경운동가가 됐어? 뭐라뭐라뭐라 "

연수의 환경운동가가 됐냐는 말에 충격먹은 엄마, 연수의 다음말은 귀에 들어오지도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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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이야! 믿어야 해.
연수가 보내온 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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