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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4-09 17:40:31, Hit : 721, Vote : 110
 이쯤 되었으면

현지의 유치원 입학 이후로 생활리듬이 180도로 달라져버린 우리 네 모녀.

아침 일찍 일어난 연수, 점심 식사를 하고 나서 말한다.

"이쯤 되었으면 날이 깜깜해질만도 한데..."

그말 듣고 한참을 웃었다.
아닌게 아니라 전에는 낮 12시가 가까워야 일어나는 우리집 생활리듬상
일어나서 조금만 꾸물거려도 금새 깜깜한 밤이 찾아오곤 했었다. ^^

근데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도서관도 가고, 서점도 가고, 은물수업도 하고, 현지가 돌아오고,
비디오도 보고, 때로는 현지랑 함께 목욕탕을 다녀와도 날이 훤하니
정말 그쯤 되었으면 날이 깜깜해질만도 한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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