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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연수(2010-07-29 18:47:02, Hit : 381, Vote : 84
 할머니를 부려먹었던 세자매 악마, 할머니의 식사준비를 도와줄 세자매 수호천사로 180도 돌변!

식사를 할 때마다 세자매가 할머니에게 하는 말, 그것은?
"할머니, 물 주세요."
"할머니, 고기 떼어 주세요."
"할머니, 00이 모자라요."
"할머니, 00이 너무 많아요."
"할머니, 저 이거 안 먹을 거예요."
자그마치 다섯가지?!

그래서 식사 때마다 10년은 폭삭 늙으시는 할머니를 위해 우리엄마 대천사장이 명을 내리셨다.
"할머니 힘드신데 너희가 할 수 있는 건 너희가 돕지 그러니?"
"알겠습니다~"
그래서 세자매 악마는 세자매 수호천사로 180도 돌변~!

역할 분담 결과 나는 물 따르기 역, 현지는 식사하기 전 밥상과 반찬을 옮기는 역, 하윤이는 식사하고 난 뒤에 밥상과 반찬을 옮기는 역으로 되었는데, 할머니께서 하윤이가 너무 어리다고 생각하셨는지 하윤이의 역할을 반대하셔서 하윤이의 역은 현지가 맡게 될 것 같고, 하윤이는 당분간 내 조수로 삼았다가 일거리가 생기면 그때 정식으로 일을 맡을 생각이다.
다행히도 모두 찬성!

그래서 오늘부터 할머니는 요리만 하시면 될 것 같다.
세자매 수호천사, 화이팅!



정현지 (2010-07-29 19:36:14)
십년은 폭삭 늙으시는 할머니~? -_-; 헉!!!

물론 실수하면 '꽥!'이지!

그래... 화이팅...
정연수 (2010-07-30 10:23:49)  
너 오늘 실수했지...?
확!! 점심부턴 실수하지 마!
기회 한 번만 더 줄게~
정현지 (2010-07-30 11:23:05)  
아, 문이 작은 대 어쩌라고!
(2010-07-30 11:56:00)  
화이팅~ 세자매!!! ^______________^

연수글이 너무 유머러스해서 엄마가 읽으면서 한참 배꼽을 잡았어~
음, 글은 재미있는데 실제생활은 재미와 동떨어지나???
암튼 앞으로도 부지런 계속 떨길 바라~

오늘도 밖에 안나갔니?
할머니 계속 몸이 안좋으셔? *^^*
정현지 (2010-07-31 09:30:07)
몰라.

연수언니까지 비밀글을 쓰면 어쩌라고!
정연수 (2010-08-01 09:31:50)  
내가 언제 비밀글 썼어?
정하윤 (2010-08-04 21:30:34)  
대가 아니라 데겠지.
틀리는 글자가 왜 이리 많아?!
쯧쯧....
정현지 (2011-02-13 16:02:18)  
야! 너도 만만찮게 많거든?? 글씨 이상하게 쓰는 주제에!! 나는 뭐 나아 졌다!!!!!!!!!!!!!!!!!
정하윤 (2011-04-27 15:03:03)  
우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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