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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연수(2010-07-25 20:28:40, Hit : 401, Vote : 75
 조개 캐기

조개를 캐러 바다로 갈까요~ 조개를 캐러 강으로 갈까요~
처음에는 게잡기 놀이~ 큰 게들은 집게발을 떼 줘야 하는데, 나는 그런 것을 아주 잘 했다.
문제는 현지. 게는 잘 찾는데 보자마자 비명~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한 10초마다 현지표 사이렌이 울린다.
그런데 갖고 놀다 보니 죽어버린 게들, 그 속에는 알을 밴 게까지 있었다!!
죄책감을 가지고 풀어놓아 주었지만 이미 지나간 버스.

그리고 조개도 열심히 캤는데 풍년이요~ 비닐봉지 한 봉다리가 가득 찼다.
우리는 그동안 게를 열심히 찾고 수컷&암컷&알 밴 게들을 확인한 후 바로 놔주었다.
<<근데 글쓰기 귀찮음-_-
꽤 알 밴 게들이 많이 보였다.
지금이 게 알 철인가? 우리는 알 밴 암컷 게 한 마리를 죽였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수십, 수백 마리의 게들을 죽인 셈이라고 생각하니 게들이 저주를 내리는 것 같았다.
어깨가 절로 무거워지는...
이 자리를 빌어 게들에게 용서를 구한다.

몸이 지친다~ 힘들다~ 오 마이 갓~
이제 바이바이 안녕!



(2010-07-26 03:06:29)  
와~
연수는 수컷 게랑 암컷 게를 구별할 줄 아니?
엄마는 모르는데~~ 대단하다, 내 딸~~~ ^__________^

그나저나 엄마도 연수랑 함께 게의 영혼에 용서를 구할게~

푹 잘 자고 일어나면 내일은 몸이 가뿐해 질거야.

참 내일은 탄탄수호지가 도착할거야~
참참, 엄마가 수요일날 도착하도록 택배를 보낼건데 뭐 필요한 거 없니?
보내는 김에 같이 보내도록 할게~

오늘도 좋은 하루~ *^^*
정현지 (2010-07-26 11:00:51)  
내가 사이렌이야?! 빠직! -_-;
근데 게들이 불쌍해...

수컷은 배에 고추 모양이고, 암컷은 둥근 반원이래. 연수 언니에게 배웠어.
*^^*
아, 근데 '내 딸~~~'그 뒤에 커다란 해피는 어떻게 만들었어?
엄마도 좋은 하루~.
정연수 (2010-07-26 11:13:07)  
음하하하~~~~
내가 좀 잘 알지^^
^--------------^
정현지 (2010-07-26 11:18:18)  
?
(2010-07-26 16:25:17)  
현지야, 웃는 표시는 키보드에 숫자 6 위에 있는 ^를 사용했고,
------은 + 옆에 있는 _(빼기) 밑에 있는 걸 사용했어.
^__________^

어때?

수컷은 고추모양이고 암컷은 반원~ 오케이~ ^^

연수도 ^^
정현지 (2010-07-27 08:46:52)  
아니, 근데 그렇게 하면___________________이렇게 된다구.
난 엄마처럼 이어서 하고 싶어!
정현지 (2010-07-27 08:47:38)  
아, 되네?
^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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