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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연수(2010-07-23 17:01:44, Hit : 418, Vote : 74
 시끌벅적, 어쩌구 저쩌구 이야기

소식 1: 경향 예선 발표가 드디어 내일이라지?
드디어 내일이면 경향 예선 발표! 만일 내가 합격되면 경향 글쓰기 본선 준비를 하기 위해 예정날짜 8월 10일보다 더 빨리 서울에 올라갔으면 한다.
엄마도 상황을 보고 찬성! 동생들은 어쩌지?? 걔네들도 데리고 올라와야 되나, 아니면 남겨두고 나만 올라오나?

소식 2: 발뒤꿈치, 곤충에게 물리다!
왼쪽 발뒤꿈치를 모기인지 개미인지 알 수 없는 놈에게 물렸다. 처음엔 모기라 여기고 모기약을 잔뜩 발랐지만 "모기면 오래 가고 개미면 길게 간다."라는 할아버지 할머니에 의해 개미에게 물렸다는 의견이 여론의 신임을 얻고 있다. 현재로서 쓸모있는 치료법은 얼음 4-5개를 비닐 안에 넣고 물린 부위에 대기.

소식 3: 내 이름을 한자로 쓸 수 있다!
할아버지가 너무나 강하게 강요하시길래 며칠은 넘어갔지만 이번엔 걸렸다! 내 이름을 한 4번 쓰니까 암기가 저절로 되어서 신기했다. 한자, 이게 맞는 건가? 확인해 주세요~
1. 나라 정-鄭-19획 2. 벼루 연-硯-12획 3. 거둘 수-收-7획
이게 내 이름, 정.연.수. 를 한자로 쓴 것!

소식 4: 내 모습 -_-
수영장 갔을 때 따갑던 겨드랑이 옆쪽이 이번엔 우둘투둘해졌다. 할아버지는 땀띠 나서 그런 거라고 했는 데 땀띠 나면 이런가? 왠지 믿음이 안 간다.

소식 5: 할머니, 건강 따러 재첩 따러~
할머니가 요즘 우리들을 돌보느라 힘들다고 판단하신 할아버지께서 친구들과 함께 바닷가에 가보라고 권하셨다. 덕분에 오늘 할머니가 6-7시에나 돌아오신다고...ㅠㅠ

소식 6: 우리들은 돼지 세자매~
부산 외갓집에 와서 호강하는 우리들. 산딸기, 바나나... 온갖 것이 간식과 밥으로 제공된다. 덕분에 피둥피둥 돼지가 되어가고 있어 너무 많은 스트레스가 쌓이고 있는 중인데, 할머니께서는 너무 날씬하다고 하신다. 벌써 몇킬로는 충분히 쪘을 듯 한데...?
체중계로 재보니 40킬로가 넘진 않는다. 휴~ 좀 다행?? 집에 가서 빼야지... 여기선 모기 물려서 너무 운동이 힘들어-_-;

이상으로 어쩌구저쩌구 이야기를 끝내겠습니다~!



(2010-07-23 17:07:26)  
푸하하하, 연수의 어쩌구 저쩌구 이야기 너무 재미있다~~~

다음주에도 어쩌구 저쩌구 2탄을 써주었으면 좋겠어~~~~

음, 할머니께서 외출을 하셨구나!!!

만화책은 다 읽었니?
월요일쯤에 탄탄 수호지가 배달 될거야.
재밌게 읽길 바래~

참, 만약 연수가 빨리 올라오게 된다면 당연히 현지랑 하윤이도 올라와야 되겠지, 이게 엄마 생각임!!!

너무 피둥피둥한 건 엄마도 싫으니 주는데로 다 먹지 말것!
특히 저녁 7시 이후로는 말이야~ ^^
정현지 (2010-07-23 17:44:20)  
에구, 난 너무 길어서 다 못 읽겠어!
2탄은 제발 짧게!!!

음, 할머니 외출!!!

다 못 읽었어. 탄탄 수호지는 제발 재미있길!!!
엄마가 내가 읽고 싶은 만화책을 알아 주었으면 좋겠는데...

당연히 같이 올라가야 됨!!!

피둥피둥... ㅠㅠ 제발 그렇게 되는 싫어! 저녘 7시는 왜 안 돼?
정연수 (2010-07-23 18:03:19)  
10시에 잘 거니까^^ 잠자기 3시간 전으로는 뭐 먹으면 다 살로 가걸랑~
정연수 (2010-07-23 18:14:41)  
살 엄청 쪘지만 키도 컸음^^ 불행 중 다행?
아빠 (2010-07-23 21:02:43)  
우와~ 재치 만점.
연수 글이 너무 재미있어서 엄마랑 보고 또 보고 했어.

이름 한자도 동그라미로 확인 함.
정연수 (2010-07-23 21:44:25)  
다음번에 주제로 해서 길게 쓸 이야깃거리는 없고 자잘한 이야기들은 넘쳐날 때 또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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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 '천공의 난파선' 보러 가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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