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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연수(2010-07-20 19:14:03, Hit : 471, Vote : 108
 통도 아쿠아 환타지아에서 빨갛게 타 버렸다~!!

와서 보니 잊어버린 게 너무 많지만 어쨌든 일단 가자!
물품 목록은 1. 머리방울 등등의 생각나지 않지만 일단 필요한 상황이 닥치면 너무나 절실히 필요한 것들이므로 내일 다시 올리겠다.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선크림 바르기! 할머니께서 어찌나 덕지덕지 발라 주시던지;
(그런데도 불구하고 타 버린 이유는?)

일단 파도풀에서 신나게 놀다가 물을 한 바가지나 퍼 마셨다. 어푸어푸!!
그리고 레저풀~ 은 어찌나 곤충들의 시체가 많던지 많아도 30초마다 한 마리씩 발견되었다. 종류는 파리, 모기, 벌, 잠자리 등등; 여기서 곤충들이 파티하다 취해 빠졌나?
그다음은 보글보글탕!(갑자기 이름이 기억 안 난다 -_-;) 수심이 깊고 물이 따뜻해  즐거웠다.
토렌토 리버는 너무 길기도 길고 시설이 제대로 안 되어 있어 기대는 잔뜩이지만 제일 별로였다.
너무 체력소모가 커서 힘들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왜 이리 탄 건지~

다 끝나고 샤워 한바탕!
얼굴과 팔이 빨갛게 타서 졸지에 피 흘리는 귀신이 되어버렸다.
따갑따갑!!!!!!!!!!!!!!!!
세자매 중 내가 제일 심하게 탔고 현지가 그다음, 하윤이는 유일하게 안 탔다.
하윤이 부러움  ㅠㅠ;;
지금은 좀 나아졌지만 아직도 오이 님의 몸통을 빌려 마사지를 해야 한다.
힘들어~~



정현지 (2010-07-20 20:40:19)  
파티하다 취해 빠졌다? (...) 하기는 곤충 시체가 많기는 많았지. ^ ^
웃을 일이 아닌가?
정현지 (2010-07-20 20:41:48)  
... 졸지에 피흘리는 귀신이라고시라?
(2010-07-20 21:04:33)  
많이 탔니~?
*^^*

글을 보니, 피부가 타버린 건 좀 안타깝지만 즐겁게 놀다 온 것 같아서
엄마가 흐뭇하다.^^

미끄럼틀은 안 타봤니?

넘 피곤할테니 오늘, 내일은 푹 쉬고
모레, 또 즐거운 시간 보내도록 해라~

그나저나 폴라로이드도 안가져 간거야?

참, 내일 리틀코리아에서 택배가 도착할거야.
그림이 예쁜 만화책으로 빌렸으니까 동생들이랑 즐겁게 보면서
내일을 보내도록 하렴~ (내일 일찍 도착했으면 좋겠네~)

잘자, 좋은 꿈 꿔~, 사랑해~ *^^*
아빠 (2010-07-21 09:33:45)
연수 글은 읽고 또 읽어도 재미 있다.

어느 부분이 특히 재미있냐고??
" 다 ~ "

세자매 학교 안 가니,
엄마 몸은 오늘 아침이 일요일 아침인줄 아나 보다.
정연수 (2010-07-21 09:58:32)  
에휴~ 만화책 빨리 도착하면 좋겠다. 제목이 뭐야?
정현지 (2010-07-21 10:40:14)  
일요일 아침? 엄마가 오랫동안 잤어?
나는 어제 새볔 5시에 일어났고, 오늘은 새볔 6시에 일어났어.
그리고 일요일 아침보다는 놀토아침이 더 좋아.
일요일아침 그 다음은 월요일 아침!!! 학교가야 되잖아~. *^^*
정하윤 (2010-07-21 11:21:42)
만화제목~*^^*
만화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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