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우	(2013-10-07 19:30:20, Hit : 289, Vote : 64)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지우엄마에요..
요즘엔  님이 생각나서 들어왔다가  귀한 책을 내셨더라구요..
축하드립니다.
연수 중학교 간일이랑   현지,하윤이 멋지게 자라고 있는것도 같이요..

먼저 아프신곳은 어떠신가 싶어요..
뭐니뭐니해도 엄마건강이 최고에요..

님은 아마도 마음이  아주 곱고 선한엄마일 거란 생각을 했는데..
지나온 발자취를 보니 맞네요..

또 인사나눠요..

나 (2013-10-11 08:47:44)

어머나!!!
예전에 여기 들려주셨던 우리지우님 맞으시지요?
지방에 사신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

오랜만에 뵈니 정말 반가워요~
그렇잖아도 여기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던 분들은
다 잘 지내실까, 하는 생각들 종종 하거든요.

ㅎㅎ
또 안부전해주세요~ *^^*

△ 님, 안녕하세요.. [1]

▽ 새로운 책 축하드려요~~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