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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2008-01-08 11:17:22, H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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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정현지
방학을 며칠 앞두고 울 현지,
갑작스레 머리카락을 자르고 싶다고 했다.
디지털 파마를 한 후, 머리결이 너무나 상해서 빗질을 할 때마다 빗이 들어가지 않을 정도였기에
이 참에 잘됐다며 미용실에 다녀왔다.
단발이 참 잘 어울린다.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제 정말 초등학교 학생같은 느낌이라며 설레여 했다.
그러고보니 울 현지 벌써 8살이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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