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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01 10:31:56, Hit : 398, Vote : 35
 세번째 책, 탈고하다!


<컴퓨터 앞에 붙여둔 원고의 목차와 목록들>

햇수로 3년을 끌어오던 책을 드디어 탈고했다.

그런데 앞의 두 책과는 느낌이 사뭇 다르다.
몇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책이 어떤 과정을 통해서 나오는지 알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원고를 얼마큼 수정해야 하는지,
또 이번 책 역시 그림은 없지만 사진이 많이 실리는 관계로 사진을 다시 찾아서 넘겨야 하는 과정과,
책 다운 형태로 잡아나가는 과정도 만만치 않기에, 출판되기까지 시간이 더 걸림을 알기에,
해방감이나 성취감이 덜한 것 같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큰 틀은 완성해 놓았기에
출판사로 넘어간 원고가 어떤 평가를 받고, 얼마나 빨리 진행이 될지는 궁금하고 설레기도 한다.

책이 빨리 진행되어 올해를 넘기지 않고 세상에 나왔으면 좋겠다.





(2012-10-04 10:57:53)  
원고는 수정할 것 없이 좋다고 한다.
다만 분량이 너무 많아서 좀 덜어내는 작업을 거쳐야 한단다.

아쉬운 건,
출간이 밀려있는 원고들이 있어
내 책은 내년 5,6월로 출간일을 잡자고 한다.
말이 5,6월이지 한 두달 더 시간이 걸릴거란 예상이 되기에
그 말을 듣고 맥이 딱 풀렸다. ^^;

하지만 더 수정할 것도 없다하고,
이제 3년간 생각했던, 해야 하는데 하지 못해 답답했던 것을 끝낸 것으로
아쉬움을 덜고자 한다.
탈탈 털어버리고 새출발을 하려 한다.
blessjoy (2012-11-30 15:47:14)
어머나~ 정말 축하드려요~^^

정말 홀가분 하시겠어요.

책이 나와야 출산의 기쁨과 견줄수 있겠지만 님의 최선을 보내드렸으니...

소식을 이제야 읽었네요. ^^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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