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자매 이야기 ::: 세자매닷컴 :::

 

 





  (2012-05-25 14:50:51, Hit : 347, Vote : 38
 6학년 연수



전교부회장 선거에 나가기 위해 급히 집에서 사진을 찍었을 때 모습.
결과는...?

떨어졌다. ^^;
근데 나는 그 도전이 너무 아름다워 연수가 마냥 기특하고 아름답게 보였다......



내 딸이 벌써 초등학교 6학년이 되었다!

남편과 둘이서 참 자주 하는 말인데,
"우리가 벌써 결혼한지 10년이 훌쩍 넘었어, 믿어져?"

그냥 하루하루를 살았을 뿐인데 그 시간이 쌓이고 쌓여 십 년이 넘었다는 사실이
정말 믿을 수 없을 만큼 찰나로만 느껴진다.


연수는,
이제 겨우 13살이고, 자신의 꿈에 대해 참 많이 고민하고 때로 걱정도 많았지만
최근 들어 자기 인생의 1차적 목표로 <민사고>를 선택했다.

그리고 정보올림피아드 대회에 나가 인천북구교육청 '대상'을 받으면서
또 다른 많은 경험과 깨달음, 생각들로
자라는 몸의 키만큼 정신적인 키도 성장시키고 있다.



<부채춤을 추기 위해 한복대여점에서 빌려온 한복 입은 모습>

또 다이어트로 맘 고생도 많이 하고 있는 연수,
요즘 연수를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다.

그리고 그 많은 생각들 뒤에 떠오르는 마음은
아름다운 시절을 보내고 있는 연수에게 나는,
늘 연수의 편에서 응원하고, 격려하고, 사랑해주어야 겠다는 다짐이다...

우리 연수, 화이팅~ *^^*



blessjoy (2012-06-10 10:47:00)
어머~ 다이어트 중이에요? 사진으로 볼 땐 전혀 다이어트 할 살이 없어 보이는데...^^

가을학기만 지나면 중학생이네요~. ^0^

틴~에이져를 두신 어머님도 힘 내세요~
(2012-06-11 17:52:02)  
ㅋㅋㅋ

연수가 얼굴이 작아서 얼굴만 확대하면 좀 그렇게 보여요.
근데 아랫지방으로 내려갈수록 풍성한 살들과 만나게 되네요. ^^;

틴~ 에이져란 단어가 주는 느낌,
참 감개무량입니다. ^^

Name
Memo      


Password


5학년 현지 [2]
출근 [2]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