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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23 10:52:17, Hit : 2228, Vote : 118
 회상, 2011년 어린이날 운동회에서



연수 5학년, 현지 4학년, 하윤이 2학년이 된지 얼마 안 있어
학교에서는 어린이 날 맞이 운동회가 열렸다.




5,6학년 여자 아이들의 부채춤을 보며
내 딸이 어느새 부채춤을 출만큼 자랐구나 싶어 가슴이 울,컥, 했다.
(부채춤은 초등 고학년 여자 아이들의 운동회 단골 메뉴이기에)




4학년 현지는 김종국이 부르는 '트위스트 킹'에 맞춰 춤을 추었는데
며칠 전부터 집에만 오면 트위스트 킹 음악을 틀어 놓고 춤사위를 펼쳐대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이 모습은 그릇에 담긴 물을 흘리지 않고 첫 줄부터 끝 줄까지
제한 시간안에 더 많은 물을 모으는 게임인데,
그릇을 기다리며 상기된 현지의 붉은 볼이, 입가의 미소가,
보는 나조차도 행복하게 해 주었던 시간이었다.




우리 하윤이~




학기 초에 수업을 들었던 방과후 댄스 스포츠 부에서 운동회를 맞아 특별공연을 선보였다.




멋진 의상에,




약간의 화장까지,




하윤이에겐 정말 오래도록 기억될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다.
나 역시 그러하고...




신 나게 운동회를 마친 세 아이들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길거리에 있던 이동식 바이킹까지 타면서 즐거운 운동회날을 마무리 했다. ^^



정하윤 (2011-06-25 11:28:34)  
엄마, 내 사진이 이상하게 나왔어^^
(2011-06-27 13:07:28)  
그렇지?
엄마도 그 사진을 올릴까 말까 했는데
네가 춤추는 모습을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께서 한장이라도 더 보시고 싶어하실 것 같아 좀 흔들렸지만 그냥 올렸어.

다음엔 깨끗하게 잘 나온 사진들로 올리도록 노력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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