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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14 10:31:57, Hit : 714, Vote : 157
 세상에서 젤 행복한 제물

1. 제물 1



지금부터 제물놀이를 시작하겠다며
바로 엄마가 제물이니 이 이불 속으로 들어가 꼼짝말고 누워있으라고 말하는 하윤이.

ㅋㅋㅋ
이런 놀이 정말 좋다.
나는 가만~히 있으면 되는 거~

그렇다고 완죤 가만히 누워 잠을 자면 안된다.
숨쉬기 힘들다고 이불을 들썩거려 줘야하고,
아~잠이 온다며 투정도 해야 재미가 배가 된다. ^^

그렇게 완성된 제물~


2. 제물 2



이번엔 제물을 깔끔하게 정돈(?)하여 바치기 위해
제물의 머리카락을 단정히 빗기고,
얼굴엔 화장을 시키는 일을 거행했다.

나는 제물이라 눈을 감고 있어야 하는데
부드러운 손길로 빗질을 해주니 잠이 절로 온다.

저 상태로 하윤이와 대화를 좀 했는데
옆에서 책 읽던 연수 왈,
"하윤아, 빨리 완성해. 엄마 목소리가 점점 낮아지고 있어. 저러다 진짜 잔다!"

아, 행복해~
이런 놀이, 정말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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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헤어쇼~ [2]
그림 그리는 하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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