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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06 11:21:24, Hit : 659, Vote : 145
 그림 그리는 하윤이



세 아이들이 다니는 초등학교의 방학 숙제는 크게  필수 과제와 선택 과제로 나뉜다.
필수 과제는 꼭 해가야 하는 숙제이고,
선택 과제는 여러 보기들 중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골라
그것을 해가면 되는데,





울 하윤, 매일 그림 하나씩을 그려 가기로 맘 먹었나 보다.





열심히 뚫어지게 쳐다보고, 열심히 그리는 하윤.





중간에 손이 아프다고 저러고 쉬고 있다.
그러면서 내게 하는 말,
"엄마, 그림 그리는 게 정말 힘들어. 그런데도 나는 자꾸 그림이 그리고 싶고, 그리는 게 너무 좋아."

그 말을 듣는 순간,
"바로 그거야!"란 생각과 말이 절로 튀어 나왔다.

그렇게 하고 싶고,
그 힘겨움을 모르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치지 않고 도전하고 싶은 것!





하윤이가 그림에 재능이 있는지,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런 마음은 정말 높이 평가하고 싶고, 믿어주고, 지지해 주고 싶다.

우리 하윤, 오늘은 또 뭘 그릴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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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젤 행복한 제물
하윤이, 빨래방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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